1.바울은 성도 간에 다툼이 있을 때 무엇을 하지 말라고 권면합니까?(1절)
2.바울은 고린도교회를 향해 탄식하며 무슨 말을 전합니까?(5절)
3.바울은 왜 교회 안에 형제간의 다툼을 판단할 만한 지혜 있는 자가 없다고 탄식합니까?
4.교회 안의 문제를 세상 법정에서 판단받아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말고 공동체 안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5.공동체 안에 갈등이나 오해를 하나님의 방법과 지혜로 해결하지 못한 적은 언제입니까?성도 간의 문제를 하나님의 지혜로 성숙하게 풀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경히 여김을 받는 자(4절) 사회적으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거나, 교회 안에서 영향력이 적은 사람을 의미함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 하여(5절)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답지 못한 모습을 스스로 자각하게 하려는 표현으로, 성도의 말과 행동이 복음의 가치에 합당하지 않을 때 느끼는 부끄러움을 뜻함
고린도교회 안에서는 성도 간의 다툼이 세상 법정으로 옮겨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이를 매우 부끄럽게 여겼습니다(1절). 왜냐하면 성도는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로 판단할 자들이기 때문입니다(2~3절). 그는 “지혜 있는 자가 없느냐”라고 탄식합니다(5절). 이는 교회 안에 영적으로 성숙해 분쟁을 복음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화해로 이끌 사람조차 없다는 안타까움이었습니다. 세상의 방식으로 다투는 순간, 교회는 세상과 다를 바 없게 됩니다.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원리가 작동하는 공동체이며, 문제 해결 또한 세상의 논리나 감정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의 지혜로 이뤄져야 합니다. 갈등이 생길 때마다 ‘누가 옳은가’보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실까’를 먼저 물어야 합니다. 혹시 나도 관계의 문제를 세상적으로 풀려고 한 적은 없습니까? 복음의 지혜로 돌아와 화해를 먼저 시도하고, 용서를 선택하는 용기가 공동체를 새롭게 합니다. 오늘도 공동체 안에서 복음의 지혜로 관계를 세우며,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서 성도간의 판단과 다툼보다 하나님의 지혜로 화해와 용서의 관계를 세우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