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솔로몬이 사랑한 여인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1절)
2. 이방 여인들로 인해 솔로몬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납니까?(3~4절)
3. 솔로몬은 왜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우상숭배에 이르게 됩니까?
4. 하나님의 말씀을 알면서도 순종하지 않고 타협한 결과, 우상 숭배로 이어지는 솔로몬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5.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이 정도는 괜찮다’며 세상과 타협했던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오직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시돈 사람이 섬기던 여신으로,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가나안 계열의 신
밀곰(5절) 암몬 자손의 신으로, 몰록과 동일하거나 밀접한 존재로 여겨짐
그모스(7절) 모압의 신으로, 전쟁과 국가 수호의 신으로 숭배됨
몰록(7절) 암몬 족속의 신으로, 자녀를 불 가운데 지나가게 하는 인신 제사와 관련된 우상
솔로몬은 바로의 딸 외에도 모압과 암몬을 비롯한 많은 이방 여인들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방 민족과의 통혼을 금하셨음에도, 솔로몬은 그들을 사랑했습니다(1~2절). 그는 후궁 칠백 명과 첩 삼백 명을 뒀고, 그 여인들은 그의 마음을 돌이킵니다(3절). 나이가 들자 그의 마음은 다른 신들에게로 기울어, 아버지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 온전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는 아스다롯과 밀곰을 따르며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고(4~6절), 결국 예루살렘 앞 산에 그모스와 몰록을 위한 산당을 세웁니다(7~8절).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알면서도 따르지 않을 때, 서서히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솔로몬의 타락은 이방 여인을 받아들이는 작은 타협에서 시작돼, 결국 우상 숭배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선택이 신앙의 기준을 무너뜨렸다는 점은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작은 타협이 반복될 때 마음은 점점 하나님에게서 멀어집니다. 오늘 내 마음은 무엇을 향하고 있는지 돌아보며, 말씀 앞에 바로 서기 바랍니다.
작은 타협을 내려놓고 하나님께로 내 마음을 향하며, 말씀 앞에 바로 서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