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울은 교회의 기초가 누구라고 말합니까?(11절)
2.바울은 마지막 날에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떻게 드러난다고 말합니까?(12~13절)
3.바울은 왜 모든 공적이 최후 심판의 날에 불로 시험된다고 말합니까?
4.각 사람의 공적이 하나님 앞에서 진실되게 드러나 상과 해를 받는 평가가 이뤄진다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5.삶과 사역에서 하나님보다 내 유익과 영광을 더 추구한 적은 언제입니까?타는 불 앞에서 간신히 구원받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열매를 맺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불(13절) 사람의 사역과 수고의 동기와 본질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함. 성령이 아닌 자기중심적 태도로 한 일들은 불타 없어짐을 의미함
만일 누구든지… 받은 것 같으리라(14~15절) 심판의 날 복음을 따라 바르게 섬긴 사역은 남아 상을 받지만, 그렇지 않은 사역은 불로 태워짐을 뜻함.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는 표현은 간신히 구원을 받는 상태를 가리킴
하나님의 성전(16절) 성도 개인뿐만 아니라 교회 공동체 전체가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며, 그 거룩함을 훼손하는 행위는 공동체를 파괴하는 심각한 죄임을 강조함
바울은 자신을 지혜로운 건축자에 비유하며, 고린도교회가 서 있는 기초는 인간의 능력이나 업적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라고 강조합니다(10~11절). 그러나 그 위에 어떻게 세워 가는지는 각 사람의 사역과 태도에 따라 달라지며, 마지막 날에 불로 시험될 때 그 본질이 드러나게 됩니다(12~13절). 금과 은, 보석과 같은 재료는 성령을 따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공동체를 세우는 사역을 의미하지만, 나무와 풀, 짚은 자기 유익을 추구하는 불순한 동기를 나타냅니다. 바울은 불 앞에서 남는 공적은 상을 받지만, 불타 버리는 공적은 해를 당하고 부끄러운 구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14~15절). 그러므로 성도는 눈에 보이는 성과나 사람의 평가에 마음을 둘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16절). 모든 사역과 섬김은 결국 하나님의 평가 앞에 드러납니다. 오늘의 삶이 하나님 앞에서 견딜 만한 공적이 되도록, 날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거룩한 성전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타는 불 앞에서도 남는 공적을 쌓게 하시고, 성령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살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