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압살롬은 다윗에게 무엇을 요청합니까?(7~8절)
2.압살롬은 정탐꾼을 이스라엘 모든 지파에 보내 어떤 소문을 내게 합니까?(10절)
3.압살롬은 왜 헤브론에서 제사를 드리는 명목으로 사람들을 모읍니까?
4.하나님께 서원한 것을 지키는 척하며 거짓 계략으로 반란을 준비하는 압살롬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5.최근에 내 뜻을 이루기 위해 거짓과 속임수를 사용한 적은 언제입니까?지금 내 삶의 모든 영역에서 진실과 정직을 회복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헤브론(7절) 예루살렘에서 남쪽으로 30km 정도 떨어진 성읍으로, 다윗이 기름부음을 받은 곳
정탐을 이스라엘… 두루 보내(10절) 압살롬은 반란 전에 정탐을 보내, 각 지파의 민심과 동향을 파악하고자 함
아히도벨(12절) 뛰어난 지략으로 왕에게 조언하는 모사 자리에 있었으나 압살롬의 반란에 가담해 큰 위협이 됨. 밧세바의 외조부로 알려져 있음
다윗과 해후한 지 4년이 지났을 때, 압살롬은 다윗 앞에 나아와 하나님께 서원한 것을 이루고 싶다고 말합니다(7절). 그는 과거 그술에 피신해 있던 시절, 하나님께서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하시면 여호와를 섬기겠다고 서원했다고 전합니다(8절). 그러나 이는 반란을 위한 거짓 계략이었습니다. 다윗은 그의 속마음을 알지 못한 채 허락했고, 압살롬은 헤브론으로 내려가 제사의 명목으로 사람들을 모읍니다(9, 11절). 그는 겉으로는 경건의 옷을 입었지만, 그 속에는 권력을 차지할 야욕이 가득했습니다. 압살롬은 나팔 소리를 신호로 삼아 그가 왕이 됐다고 선포하게 하고, 모사 아히도벨까지 끌어들여 반란 세력을 키웁니다(10, 12절). 압살롬은 백성의 마음도, 아버지 다윗의 마음도 속여 훔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중심을 감찰하시며, 거짓을 결코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거짓과 술수를 동원한 욕망은 결국 파멸을 낳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욕망의 길이 아닌 진실과 정직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오늘도 나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사람의 마음을 속여 내 뜻을 이루려 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진실과 정직으로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