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윗은 솔로몬에게 무엇을 지키라고 말합니까?(1~3a절)
2.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진실히 행할 때 무슨 약속을 받습니까?(3b~4절)
3. 다윗은 왜 죽음을 앞둔 순간에 율법을 지켜 행하라는 말씀을 거듭 강조합니까?
4. 죽음을 앞두고 솔로몬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것을 강조하는 다윗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5. 내가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을 다음 세대에게 전한 적은 언제입니까?말씀에 순종하고 전하는 삶을 부지런히 계속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대장부가 되고(2절) 단순한 용맹함을 넘어, 한 나라의 왕으로서 언약에 충실하고 책임을 다하는 영적 성숙을 뜻함
끊어지지 아니하리라(4절) 다윗 언약을 반영하는 표현임. 왕권의 영속성이 율법의 순종과 연결돼 있음을 보여 줌
죽음을 앞둔 다윗은 솔로몬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고 그 길로 행하라고 명령합니다(1~3a절). 그러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 것이며,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주신 약속이 확실히 이뤄질 것이라고 말합니다(3b~4절). 이 형통은 하나님 앞에서 진실히 행할 때, 왕위가 끊어지지 않는 데 있습니다. 다윗은 요압의 피 흘림에 대해 공의를 세우고, 바르실래의 아들들에게는 은총을 베풀며, 시므이를 지혜롭게 처리하라고 당부합니다(5~9절). 이는 왕권이 하나님의 정의와 은혜 위에 세워져야 함을 보여 줍니다. 다윗은 솔로몬이 능력과 전략에 의지하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지혜를 붙들기를 원했습니다. 참된 형통은 언약 안에 머무는 삶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길은 단번에 결과를 보장하는 길이 아니라, 끊어지지 않는 은혜의 흐름 안에 거하는 길입니다. 순간의 성과를 형통으로 여기지 않고, 말씀에 순종함으로 이어지는 언약의 길을 붙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오늘도 눈앞의 유익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머무는 선택을 하기 바랍니다.
말씀에 순종함으로 끊어지지 않는 언약의 길을 신실하게 걷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