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윗은 자신의 다음 목적지를 어떻게 결정합니까?(1절)
2.다윗은 왕이 된 후 가장 먼저 어떤 일을 합니까?(4~5절)
3.다윗은 왜 왕이 되자마자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을 위로하는 일부터 합니까?
4.왕이 된 후 권력 기반을 다지려 서두르기보다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에 먼저 관심을 두는 다윗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5.내 목표를 이루는 데만 집중하다가 하나님의 일을 소홀히 여긴 적은 언제입니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그 후에(1절) 다윗이 사울의 죽음을 알게 된 이후
유다 족속의 왕(4절) 열두 지파 중 유다 지파만 다윗을 왕으로 인정함
길르앗 야베스(4절) 암몬 족속에게 위협당하던 중 사울에 의해 구원받았던 지역
다윗은 사울의 죽음 이후 곧장 유다 땅으로 향하지 않고, 먼저 여호와께 묻고 하나님의 뜻을 구합니다(1절). 하나님께서 헤브론으로 가라고 말씀하시자, 그는 자신의 가족과 추종자들과 함께 헤브론으로 올라가 정착합니다(2~3절). 그리고 사람들은 그곳에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유다 족속의 왕으로 세웁니다. 이후 다윗은 사울의 시신을 장사한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의 소식을 듣고, 전령을 보내 그들을 위로하고 격려합니다(4~7절). 길르앗 야베스는 과거 암몬 족속의 침공 때 사울에게 구원을 받았던 지역으로, 사울에게 충성심이 깊었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다윗은 오히려 복을 구하며 은혜를 베풉니다. 다윗은 자신의 권력 기반을 다지는 일보다,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왕이 되는 것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그의 우선순위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인생의 방향을 결정할 때, 하나님의 뜻을 우선적으로 구하고, 그분이 원하시는 길로 나아가는 성숙한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시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기뻐하시는 길로 걷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