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솔로몬은 시므이를 불러 그가 무엇을 지키지 않았다고 말합니까?(43절)
2. 솔로몬은 시므이가 무엇을 스스로 알고 있다고 말합니까?(44절)
3. 솔로몬은 왜 시므이의 악이 그의 머리로 돌아가게 됐다고 말합니까?
4. 시므이가 행한 악이 결국 그 자신에게 돌아가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5. 상황과 감정에 얽매인 성급한 결정으로 어려움을 겪은 적은 언제입니까?하나님의 때와 방법을 신뢰하며 기다리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여호와께서 네 악을 네 머리로 돌려보내시리라(44절) 악에 대한 보응이 인간의 복수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로운 판단으로 되돌아옴을 뜻함
왕상 2:9 그러나 그를 무죄한 자로 여기지 말지어다 너는 지혜 있는 사람이므로 그에게 행할 일을 알지니 그의 백발이 피 가운데 스올에 내려가게 하라
시므이가 예루살렘을 떠나 블레셋 땅인 가드에 다녀온 일이 솔로몬에게 보고됩니다(41절). 이는 솔로몬 앞에서 여호와를 두고 한 맹세와 명령을 어긴 명백한 불순종이었습니다. 솔로몬은 시므이를 불러 그가 여호와께 맹세한 말과 왕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음을 분명히 지적합니다(43절). 또한 시므이가 과거에 다윗에게 행한 악을 스스로 알고 있다고 말합니다(44절). 시므이는 압살롬의 반역 때 다윗을 저주하며 돌을 던졌던 인물로, 다윗은 죽기 전 솔로몬에게 이 일을 지혜롭게 처리하라고 당부했습니다(왕상 2:9). 솔로몬은 순간의 감정으로 보복하는 길을 택하지 않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문제를 다룹니다. 그 결과 악은 제거되고, 나라는 솔로몬의 손에 견고히 세워집니다(46절). 이처럼 성도의 삶을 더 안전한 자리로 이끄는 것은 눈앞의 억울함과 분노를 즉시 풀고 싶은 마음이 아닌,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실지를 기다리는 믿음입니다. 지금 나는 문제를 내 방식으로 조급하게 해결하려 들지는 않는지, 말씀 앞에서 함께 돌아봅시다.
조급한 내 판단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때와 방법을 신뢰하며 기다리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