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울은 디모데에게 부한 자들을 어떻게 가르치며 지도하라고 말합니까?(17~18절)
2.바울이 마지막으로 디모데에게 당부한 내용은 무엇입니까?(20~21절)
3.바울은 왜 망령되고 헛된 말과 거짓된 지식을 따르는 자들이 믿음에서 벗어났다고 말합니까?
4.하나님의 계시인 말씀보다 이성과 경험을 따를 때, 영적인 위험이 커진다는 사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5.최근 내가 세상의 지혜와 논리를 따르다가 영적으로 넘어진 적은 언제입니까? 진리를 상대화하는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만 절대 진리로 고백하며 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정함이 없는(17절)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상태’를 뜻함. 재물이 영원하거나 확실한 기반이 될 수 없음을 강조함
믿음에서 벗어났느니라(21절) ‘벗어나다’에 해당하는 헬라어는 ‘과녁에서 빗나가다’라는 뜻으로, 올바른 믿음의 방향에서 벗어난 상태를 의미함
바울은 디모데에게 부유한 자들을 신앙적으로 잘 가르치고 지도하도록 권면합니다. 곧 그들로 하여금 마음을 높이지 말고, 불확실한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며, 모든 것을 후히 주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는 너그러운 사람이 되도록 도전하라는 것입니다(17~18절). 왜냐하면 이러한 삶이 장래를 위한 좋은 터를 쌓고, 참된 생명 곧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길이 되기 때문입니다(19절). 이어서 바울은 편지를 마무리하면서 디모데에게 마지막으로 중요한 명령을 남깁니다. 망령되고 헛된 말과 거짓된 지식의 반론을 피하고, 맡겨진 복음을 지키라는 것입니다(20절). 당시에는 하나님의 계시인 말씀보다 인간의 이성과 지식을 신앙의 기준으로 삼는 거짓 교사들이 있었고, 그들을 따른 자들은 결국 믿음에서 벗어나고 말았습니다(21절). 바울은 디모데가 그런 길로 빠지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 진리로 붙들며 선포하라고 당부합니다. 진리의 기준이 흔들리는 시대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 진리로 붙들고 믿음을 지키며 살아갑시다.
거짓된 지식이 범람하는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 진리로 굳게 붙들게 하소서.